오성주는 일천구백 육십 사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국민학교 재학 당시부터 매년 교육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성악 콩쿠르에 참가, 입상하여 그 재능을 어릴적 부터 인정 받았고 16 세때는 일본 ” 동화신문 ”에서 주최한 성악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차지했다,
부산고등학교 1 학년 재학 당시 부산 MBC 문화방송에서 주최한 TV 프로그람 ” 밝은노래 고운노래 ” 연말 결승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4 세때 부터 작곡을 시작해 그가 16 세때 작사 작곡한 복음성가 ”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는 지금도 많이 애창 되어지고 있는데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성악전공으로 재학 (사사 민상순 교수) 중이던 1985년에는 성가합창곡 등 33 곡으로 엮어진 작곡집을 발간했다.

1991년 부터 1994년까지 독일 남부 ” 바덴 뷔르템베르그”주에있는 ”트로씽엔 국립음대”(Staatliche Musikhochschule Trossingen)에서 요셉 진츠 교수 (Professor Josef Sinz) 에게 성악 을 사사 받아 학위 디플롬 (Diplom)을 받고 1997년 까지 성악 대학원과정 (Kunstlerische Ausbildung) 을, 합창지휘를 만프레드 슈라이어 교수 (Professor Manfred Schreier) 에게 사사 받았다.

교회음악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 하던 해 부터 지금까지 교회 성가대와 합창단 지휘 및 평신도와 성가대를 위한 교회음악 세미나를 인도해 오고 있으며 ” 트로씽엔 국립음대 ” 재학 당시인 1996년에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있는 개신교 신학교에서 교회음악 세미나를 강좌했고 여러 독일 합창단을 지휘했다. 재학 당시부터 독일은 물론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오라토리오, 칸타타 그리고 가곡 연주자로서 활동하며 CD 등 음반 출판을 하였고 졸업후인 1997년 부터 1998년 초까지 뮌헨에있는 ” 바이에른 방송교향합창단 ” (Bayerischer Rundfunkchor) 에서 부단원으로 활약했다

1998년 부터 현재 베를린 방송 교향 합창단 (Rundfunkchor Berlin) 1. 테너로 활약 중이며 2000년도 부터 2010년까지 독일교회 오르간 반주와 ”베를린 린덴교회 합창단 ”, “노이엔하겐 여성합창단 ”을 지휘했고 2001년도부터 2004년까지 한국인 성악가들과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코리언 보칼 앙상블 베를린” 에서 지휘자로 활동했다.

2007부터 2012까지 콘서트 합창단 지휘를 비롯하여 2010년 부터 지금 까지 독일 합창단 칸투스 그루네발트를 창단하여 지휘하고 있고 2012년에는 음악아카데미 베를린 을 창설하여 젊은 음악도들 에게 매년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연주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부터는 유럽 코스테 주강사 (음악)를 맡고있다.

현재 작곡가로도 많은 활동중에 있는 오성주는 2004년 3월에 그가 작곡한 성가곡과 현대예술가곡을 (다수 초연) 베를린 방송교향합창단원들과 그가 지휘를 맡고있는 3 개의 합창단과 함께 연주하였다. 2005년 3월에는 솔리스트, 3개의 합창단, 파이프오르간을 위한 칸타타 ”글로리아 파라디지” (유니세프를 통한 북한어린이 돕기 연주)를 초연 하였다. 2006년에는 베를린 필에서 베를린의 노숙자들을 위해 작곡한 노숙자칸타타를 연주하여 큰 호흥을 얻고있다. 2015년에는 베를린 방송교향합창단과 RIAS 챔버합창단원들과 함께 필하모니홀에서 지금까지 15년동안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것 외에도 성악, 지휘전공 제자양성 등 왕성한 활동중에 있다.

 

CD 음반